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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KETI,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 MOU 체결

보도일: 2026년 5월 11일|수집일: 2026년 5월 18일

요약

라온시큐어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AI 기반 데이터 보안 및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봇·드론 등 물리 시스템과 연결되는 AI 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문

라온시큐어는 5월 11일 KETI와 'AI 기반 데이터 보안 및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AI 보안 표준 수립과 산업 현장 중심의 실증 생태계 확대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 내 문서 데이터를 AI로 자동 분류하는 보안 기술 개발에 착수하며, AI 확산으로 문서 데이터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분류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데이터 보호·내부 통제·규정 준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피지컬AI 보안 분야에서는 로봇·드론 등 실제 장비와 연결되는 AI 시스템 보호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며, 산업 현장에서 에이전틱AI가 장비를 제어하는 환경을 고려해 필요한 보안 기준과 적용 체계를 공동 검증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시옷 컨소시엄이 54억 규모의 '피지컬AI 보안 R&D'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도 발표됐다.

시사점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로봇택시 등 물리 시스템과 AI가 결합하는 '피지컬AI' 영역은 사이버보안의 새로운 전선이다. AI가 차량을 직접 제어하는 환경에서의 보안 기준과 검증 체계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국내 보안 기업과 연구기관이 선제적으로 표준·실증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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