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KETI,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 MOU 체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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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는 5월 11일 KETI와 'AI 기반 데이터 보안 및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AI 보안 표준 수립과 산업 현장 중심의 실증 생태계 확대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 내 문서 데이터를 AI로 자동 분류하는 보안 기술 개발에 착수하며, AI 확산으로 문서 데이터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분류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데이터 보호·내부 통제·규정 준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피지컬AI 보안 분야에서는 로봇·드론 등 실제 장비와 연결되는 AI 시스템 보호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며, 산업 현장에서 에이전틱AI가 장비를 제어하는 환경을 고려해 필요한 보안 기준과 적용 체계를 공동 검증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시옷 컨소시엄이 54억 규모의 '피지컬AI 보안 R&D'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도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