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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17개 차종 53만대 리콜 — E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정 포함

보도일: 2026년 4월 22일|수집일: 2026년 4월 30일

요약

국토교통부가 현대차·기아·KGM·토요타 등 17개 차종 53만대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으며, 기아 레이 22만 대는 ECU 소프트웨어 리프로그래밍으로 시정한다.

본문

2026년 4월 22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KG모빌리티, 한국토요타 등이 제작·수입한 17개 차종 532,144대에 대해 리콜(시정조치)을 발표했다. 특히 기아 레이 약 22만 대는 ECU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확인되어 E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리프로그래밍)로 시정한다. 최근 4년간 리콜 시정조치의 약 36%(295만 대)가 OTA(무선 업데이트)로 이루어지는 등, 자동차 리콜의 주요 원인이 기계적 결함에서 전장·소프트웨어 오류로 이동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사점

소프트웨어 기반 리콜이 전체 리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면서, OTA 업데이트 관리 체계(SUMS)와 소프트웨어 변경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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