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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캘리포니아 CCPA 역대 최대 과징금 $12.75M 합의 — 운전자 위치·행동 데이터 무단 판매
보도일: 2026년 5월 8일|수집일: 2026년 5월 12일
요약
GM이 CCPA 위반으로 1,275만 달러에 합의. 2020~2024년 수십만 명의 위치·운전 행동 데이터를 동의 없이 Verisk·LexisNexis에 판매. CCPA 시행 이래 최대 과징금.
본문
2026년 5월 8일, 캘리포니아 법무장관 Rob Bonta는 GM과의 합의를 발표했다. GM은 2020~2024년 수십만 명 캘리포니아 운전자의 이름, 연락처, 위치 정보, 운전 행동 데이터를 Verisk Analytics와 LexisNexis Risk Solutions에 판매했으며, 전국적으로 약 2,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합의 조건: 1,275만 달러 민사 과징금, 5년간 소비자신용정보기관에 운전 데이터 판매 중단, 소비자 동의 없는 운전 데이터 180일 내 삭제.
시사점
커넥티드카 운전자 데이터의 상업적 남용이 대규모 법적 제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landmark 사례. 한국에서도 개인정보보호법과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커넥티드카 데이터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OEM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