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One, "EV 충전 보안은 이제 인프라 단위 사고를 요구한다" — 전력망·결제·모빌리티 생태계 통합 위협모델링 제시
트렌드마이크로 계열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VicOne이 2026년 4월 7일 공개한 분석 보고서에서, EV 충전 인프라(EVSE)는 단일 충전기·단일 제품 단위의 보안을 넘어 전력망·결제 네트워크·차량 간 통신·클라우드 백엔드까지 포함하는 복합 인프라 단위(infrastructure-level)로 위협 모델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근 CISA EV 충전 경보(OCPP WebSocket 인증 부재, 2026.02.26/03.19) 및 ISO 15118 SLAC 취약점 사례를 종합하여, 단일 프로토콜·단일 벤더 접근으로는 공격 표면을 실효적으로 축소할 수 없다는 결론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