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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 2026: 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위협 심화 논의 — VW CISO, Car Hacking Village 참여

보도일: 2026년 3월 28일|수집일: 2026년 3월 28일

요약

RSAC 2026 컨퍼런스에서 VW/Audi 남미 CISO Julio Padilha와 Car Hacking Village VP Kamel Ghali가 커넥티드카 시대의 사이버보안 위협 심화를 논의했다. AI 기반 공격과 양자내성암호(PQC) 대비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본문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RSAC 2026 컨퍼런스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Volkswagen/Audi 남미 지역 CISO Julio Padilha와 비영리 단체 Car Hacking Village 부회장 Kamel Ghali가 발표에 나서, 커넥티드카 시대의 보안 위협이 급격히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Padilha는 "완전히 연결된 시스템은 곧 위협을 의미한다"며, 차량 보안이 아직 자동차 엔지니어링과 사이버보안 양쪽 전문성을 겸비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발표에서는 AI가 이미 위협 환경을 재편하고 있으며, 공격자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잠재적 타깃을 빠르게 매핑하고, 설득력 있는 피싱을 생성하며, 수작업 대비 훨씬 적은 노력으로 취약점을 식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OTA(무선) 업데이트 채널이 새로운 공격 벡터로 부상하고 있으며, 공격자들이 업데이트를 가로채거나, 정당한 메시지를 스푸핑하거나, 악성 코드를 주입하려는 시도가 지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양자내성암호(PQC) 보호가 곧 필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되었다.

시사점

RSAC 같은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이 독립 주제로 논의될 만큼 업계 관심이 높아졌다. AI 기반 공격의 고도화, OTA 채널 보안, PQC 전환은 향후 CSMS 인증 기준 및 위협 분석(TARA)에 반영해야 할 핵심 이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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