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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현대차그룹 '그룹사이버위협대응팀' 신설 — 분산형에서 통합형 보안 거버넌스로 전환
보도일: 2026년 4월|수집일: 2026년 3월 8일
요약
현대차그룹이 '그룹사이버위협대응팀'을 신설하여 현대차·기아의 분산 보안 조직을 통합했다.
본문
현대차그룹이 '그룹사이버위협대응팀'을 신설하고 양기창 통합보안센터장을 팀장으로 임명했다. 기존에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운영하던 분산 보안 조직을 통합하여, 그룹 전체의 취약점 점검·분석, 모니터링, 거버넌스를 일원화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262명(전년 대비 +77명)으로 확대되었으며, IT투자 대비 보안투자 비율은 5.7%를 기록했다.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전환에 따른 공격 표면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으로 해석된다.
시사점
국내 최대 완성차 그룹의 보안 거버넌스 통합은 SDV 시대에 사이버보안이 개별 차종이 아닌 그룹 전체 차원에서 관리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