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onic, 2026년 자동차 사이버보안 5대 전망 발표 — 공급망·OTA·AI 위협 집중 분석
요약
본문
차량 보안 솔루션 기업 Trustonic의 Claire Maslen 선임 부사장은 2026년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망 분석에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2026년은 UNECE WP.29 등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가 실질적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해로, 제조사의 운영 구조·시스템 설계·공급업체 관리 방식에 구조적 변화를 요구한다. 둘째,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확산에 따라 사이버보안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핵심 설계 요소로 내재되어야 한다. 셋째, OTA(무선 업데이트) 채널이 새로운 공격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어, 클라우드 서버에서 차량 검증 시스템까지 전체 업데이트 프로세스의 보안 강화가 필수적이다. 넷째, 소프트웨어 기반 전환으로 공급망이 더욱 취약해지고 있으며, 단일 손상 부품이 전체 생산 라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섯째, AI는 공격자에게 빠른 목표 탐색과 정교한 피싱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방어자에게는 비정상 행동 탐지와 사고 대응 효율화를 지원하는 이중적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