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ISAC Europe 2026 사이버보안 워크숍 — 지정학적 고위험 환경 속 공급망 출처 검증(Provenance) 논의
요약
본문
Auto-ISAC Europe이 2026년 사이버보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식 주제는 "Cybersecurity Governance for Provenance, Compliance, and Resource Optimization in a High-Risk Geopolitical Landscape"로,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첫째, Provenance(출처 검증)는 BIS 커넥티드 차량 규칙, EU CRA 등에서 요구하는 부품·소프트웨어의 국적·출처 추적을 실무 수준에서 구현하는 방법론을 다룬다. 둘째, Compliance(다중 규제 준수)는 EU CRA, UN R155, NIS2, Cyber Solidarity Act 등 중첩되는 규제 요구사항의 효율적 통합 이행 전략을 논의한다. 셋째, Resource Optimization(자원 최적화)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제한된 보안 인력과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달성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탐색한다. 이 워크숍은 기존 Auto-ISAC 연례 서밋(10월 미시간 노비)과 별도로, 유럽 권역의 규제·지정학적 특수성을 반영한 심화 논의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