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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테슬라 Model Y를 신규 ADAS 테스트 최초 통과 차량으로 발표 — NCAP 평가 8개 항목 충족

보도일: 2026년-05-07|수집일: 2026년 5월 11일

요약

NHTSA가 2026 테슬라 Model Y(2025년 11월 12일 이후 생산분)를 신규 ADAS 평가 기준(보행자 AEB,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개입) 최초 통과 차량으로 발표했다. 동시에 FSD에 대한 320만대 규모 엔지니어링 분석 조사는 별도 진행 중이다.

본문

2026년 5월 7일, 미국 교통부(DOT) 산하 NHTSA는 2026년형 테슬라 Model Y(2025년 11월 12일 이후 생산분)가 신규 NCAP ADAS 평가 4개 항목(보행자 자동긴급제동,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사각지대 개입)을 모두 통과한 최초의 차량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4개 기준(전방 충돌 경고, 충돌 임박 제동, 동적 제동 지원, 차선 이탈 경고)도 함께 통과하여 총 8개 ADAS 평가를 모두 충족했다. 이 평가는 2024년 말 확정되어 2026년형 차량부터 적용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2025년 9월 자동차혁신연합의 요청으로 본격 시행을 2027년형으로 1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NHTSA는 테슬라의 FSD 시스템에 대해 약 320만 대를 대상으로 엔지니어링 분석 조사를 별도 진행 중이며, 카메라 기반 시스템이 햇빛 눈부심·안개 등 시인성 저하 조건에서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시사점

NHTSA의 ADAS 평가 기준 확대는 자동차 안전 규제가 전통적 충돌 안전에서 능동 안전(ADAS)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도 자동차관리법 기반 자율주행 안전기준과 ADAS 평가 체계를 지속 발전시키고 있으며, NHTSA의 NCAP 업데이트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특히 ADAS 기능의 사이버보안은 UN R155 CSMS 요건과 직결되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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