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한국New
한국 정부, AI 사이버보안 종합 대책 5월 말 발표 예고 — K-사이버보안 LLM 구축 추진
보도일: 2026년 5월 10일|수집일: 2026년 5월 12일
요약
한국 정부가 고성능 AI 모델 확산에 따른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5월 말 AI 사이버보안 종합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본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5월 8일, 글로벌 AI 기업의 사이버보안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단기적으로 범용 AI 모델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한국 고유의 사이버 위협 환경에 특화된 독자 AI 모델(K-사이버보안 LLM)을 구축하는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국내 민감 위협 정보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면서, 알려진 위협과 신종·변종 위협 분석이 가능한 독자 LLM을 개발하고, 국정원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정부·공공기관에 AI 기반 이상 탐지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사점
AI 사이버보안 대책은 자동차 분야에도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SDV 시대에 차량 내 AI 기반 시스템이 확대됨에 따라 AI 모델 자체의 보안과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 위협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K-사이버보안 LLM이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분석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KATRI·TS·KISA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