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사건

닛산 설계 자회사 CBI, 킬린(Qilin) 랜섬웨어 공격으로 4TB 데이터 탈취

보도일: 2025년 8월 22일|수집일: 2026년 3월 10일

요약

닛산의 도쿄 소재 설계 자회사 크리에이티브 박스(CBI)가 킬린 랜섬웨어 그룹의 공격을 받아 4TB 이상의 설계 데이터가 탈취되었다.

본문

닛산의 도쿄 소재 설계 자회사 크리에이티브 박스(CBI)가 2025년 8월 16일 데이터 서버에 대한 의심스러운 접근을 감지했다. CBI는 즉시 서버 접근을 차단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킬린(Qilin) 랜섬웨어 그룹이 총 405,882개 파일(4TB 이상)을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8월 20일 다크웹 익스토션 포털에 CBI를 등재했다. 탈취 데이터에는 3D 차량 설계 모델, 내부 보고서, 재무 문서, VR 설계 워크플로우 등이 포함되었다.

시사점

OEM의 설계 자회사와 협력사가 랜섬웨어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으며, 3D 설계 데이터·미래 차종 디자인 등 핵심 지적재산의 유출은 경쟁력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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