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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자율주행 데이터·규제 경쟁 본궤도 진입 — CSMS·SUMS 인증 시장 진입 필수 조건 확립

보도일: 2026년 3월 25일|수집일: 2026년 3월 25일

요약

법무법인 세종이 제주신화월드에서 모빌리티 산업 자율주행·AI 신규 트렌드와 규제 방향 세미나를 개최하며 자율주행 기술이 데이터·규제 중심 경쟁 구도로 전환되고 있음을 분석했다. CSMS와 SUMS 인증이 사실상 시장 진입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본문

법무법인 세종은 2026년 3월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모빌리티 산업 자율주행·AI 신규 트렌드와 규제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 산업이 기술 경쟁 단계를 벗어나 데이터 확보와 규제 대응 중심의 경쟁 구도로 전환되고 있음이 강조되었다. 레벨 4 자율주행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실제 주행 데이터 확보와 규제 대응이 시장 진출의 필수 조건으로 부상했다. 특히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관리체계(SUMS) 인증이 사실상 시장 진입의 필수 조건으로 확립되어, 해당 인증 없이는 차량 판매 및 서비스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또한 국제 규제가 완성형에서 프레임워크 기반 규제로 확산되는 추세이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은 자율주행 상용 단계에서 비영상 센서 데이터의 기준 정비가 후속 과제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시사점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단계에서 CSMS/SUMS 인증이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시장 진입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고 있음이 법률 전문가 관점에서 재확인되었다. OEM과 부품사는 기술 개발 못지않게 인증 전략과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투자해야 하며, 특히 비영상 센서 데이터(LiDAR, 레이더 등)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이 아직 미비한 만큼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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