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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특장업체 포함 사이버보안 체계 구축 — 상용차 CSMS 공급망 확대

보도일: 2026년 2월 25일|수집일: 2026년 3월 14일

요약

타타대우모빌리티가 2월 23~24일 국내 주요 특장업체를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CSMS 규제에 대비한 공급망 보안 관리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본문

타타대우모빌리티는 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국내 주요 특장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특장업체 사이버보안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과 연동되는 특장 작업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준, 준수 사항, 향후 인증 절차 등이 안내되었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규제가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상용차 영역에서도 완성차와 특장업체 간 보안 연계 관리가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완성차 영역을 넘어 특장 장비와 연동되는 분야까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교육 이수 및 절차를 완료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인증 절차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상용차 OEM이 특장업체까지 포함한 CSMS 공급망 보안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로 주목된다.

시사점

승용차 중심이었던 CSMS 규제 대응이 상용차·특장차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특장업체처럼 완성차에 후속 개조를 가하는 공급망 하위 단계까지 사이버보안 관리가 필요해지면서, OEM의 공급망 보안 관리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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