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
중국 MIIT, 조합운전보조시스템 안전요구사항 등 강제성 국가표준 보비고(최종심의) 공시
보도일: 2026년 4월 15일|수집일: 2026년 4월 27일
요약
중국 MIIT가 조합운전보조시스템 안전요구사항 등 2건의 강제성 국가표준 보비고와 자율주행 데이터기록장치 외국어판 의견 공시를 실시했다.
본문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과학기술사가 2026년 4월 15일, 「지능형 커넥티드 자동차 조합운전보조시스템 안전요구사항」 등 2건의 강제성 국가표준 보비고(최종심의고)와 「지능형 커넥티드 자동차 자율주행 데이터기록시스템」 강제성 국가표준의 외국어판 보비고를 완성하고 의견 공시를 개시했다. 공시기간은 4월 16일부터 22일까지이다. 이는 중국이 지능형 커넥티드 자동차의 안전 표준 체계를 최종 확정 단계로 진입시키고 있음을 의미하며, 외국어 표준 정비는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석된다. 이 표준들은 앞서 2월 의견수렴을 거친 자율주행시스템 안전요구사항 등 5건의 강제표준과 함께 중국의 자동차 사이버보안·안전 표준 체계를 구성하게 된다.
시사점
중국의 강제표준 확정이 가속화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OEM은 GB 44495뿐 아니라 조합운전보조(L2) 안전요구사항, 데이터기록장치 표준까지 복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특히 외국어판 표준 정비는 중국 표준의 국제 표준화 추진 의지를 보여주며, 향후 UNECE WP.29에서 중국 입장이 더 강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