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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토교통성, 자동운전 트럭 사회 실장 보조사업 공모 개시 — 차량당 최대 1억엔 보조
보도일: 2026년 5월 11일|수집일: 2026년 5월 12일
요약
일본 국토교통성이 5월 11일, 레벨 4 자동운전 트럭의 사회 실장을 위한 보조사업 공모를 개시했다. 차량 구매비 최대 1억엔, 물류거점 정비 최대 1억엔 등을 보조하며, 2026년도 예산 3억 2,700만엔이 계상되었다.
본문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6년 5월 11일, 사회 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자동운전차 등 실장 보조사업의 공모를 개시했다. 이 사업은 레벨 4 자동운전 트럭의 실제 도로 운행을 통한 사회 실장을 목표로 하며, 자동운전 차량 도입 비용 최대 1억엔, 물류거점 정비 최대 1억엔, 물류 시스템 구축 최대 1,500만엔, 초년도 운행 비용 최대 3,000만엔을 보조한다. 공모 기한은 6월 1일, 교부 결정은 6월 말경 예정이다. 이전 연도 대비 예산이 약 40배 증가한 3억 2,700만엔이 배정되어 일본 정부의 자동운전 상용화 의지를 보여준다.
시사점
레벨 4 자동운전은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판단·제어하므로, 사이버 공격 시 인명 안전에 직결된다. 일본의 도로운송차량법은 R155·R156을 반영하여 자동운전 차량의 사이버보안·OTA 요건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배치되는 차량에도 CSMS·SUMS 인증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