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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Macrium과 미국 제조 시설 사이버 복원력 강화 파트너십 체결

보도일: 2026년 3월 26일|수집일: 2026년 4월 1일

요약

Honda가 미국 전역 제조 시설의 운영 복원력 강화를 위해 Macrium Software를 선정했다. SiteBackup 중앙 백업 관리와 에어갭 장비 보호용 Technician's License를 도입하여 제조 환경 다운타임 대응력을 표준화한다.

본문

Honda Motor Co.는 미국 제조 시설 전반의 운영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백업·복구 솔루션 기업 Macrium Software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onda는 두 가지 핵심 도구를 도입한다. 첫째, SiteBackup을 통한 제조 네트워크 전체의 중앙집중식 백업 관리, 둘째, Technician's License를 활용한 에어갭(air-gapped) 장비 보호로, 시설 전반에 걸친 보호 수준을 표준화한다. Macrium CEO 데이브 조이스는 "핵심 시스템을 신속하고 일관되게 복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복잡성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Macrium의 2026 벤치마크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 다운타임 비용은 시간당 10만 달러를 초과하며, 사이버공격은 다운타임의 5%만 차지하고 나머지 95%는 네트워크 오류, 구성 변경, 유지보수 문제, 백업 실패 등 운영 문제에 기인한다. Volvo, Husco 등 다른 자동차 제조사도 Macrium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이다.

시사점

자동차 제조 환경에서 사이버 공격 대비뿐 아니라 운영 복원력 전반의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에어갭 환경의 OT 장비까지 백업 체계를 확장하는 접근은 CSMS 인증에서 요구하는 사이버보안 사건 대응·복구 역량과 직결되며, 국내 OEM·부품사의 제조 현장 복원력 전략 수립 시 참고할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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