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이슈
OOIDA, SELF DRIVE Act 사이버보안 조항 치명적 결함 경고
보도일: 2026년 3월 15일|수집일: 2026년 5월 24일
요약
미국 트럭 운전자 독립협회(OOIDA)가 SELF DRIVE Act 2026(H.R.7390)의 사이버보안 조항이 모호하고 불충분하다고 공식 비판했다. 구체적 기술 표준 미정의, 사이버 침입 공개 의무 부재, 사고 시 운행 중지 조항 미포함 등을 지적했다.
본문
OOIDA가 SELF DRIVE Act 2026의 사이버보안 조항에 대해 네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첫째, 서면 사이버보안 정책 수립 의무만 부과하고 구체적 기술 표준을 정의하지 않았다. 둘째, 사이버 침입 공개 의무가 없다. 셋째, 사이버 사고 시 차량 운행 중지 조항이 없다. 넷째, 80000파운드(약 36톤) 자율 트럭의 사이버 공격 시 공공 안전 위험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 승용차와 대형 상용차의 사이버보안 요구사항이 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안전 고려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시사점
상용차 자율주행의 사이버보안은 승용차와 질적으로 다른 위험을 내포한다. 36톤 트럭의 원격 제어 탈취, 플릿 단위 동시 공격 등의 시나리오는 대규모 인명 피해와 직결된다. UN R155는 차종 구분 없이 CSMS를 요구하지만, 실제 위협 평가(TARA)에서 상용차 고유 리스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