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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SMS 인증, 2025년 8월 신차종 적용 본격화

보도일: 2025년 8월 1일|수집일: 2026년 3월 7일

요약

한국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CSMS 인증이 2025년 8월부터 신차종에 의무 적용되었으며, 2027년 8월부터 모든 차종으로 확대된다.

본문

한국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가 2025년 8월 14일부터 신규 등록 차종에 대해 시행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MOLIT) 주관으로, 이 규제는 한국판 UN Regulation No. 155로,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 2027년 8월부터는 기존 양산 등록 차종(생산 차량)으로 확대 적용된다. 한국 시스템에서 CSMS는 사전 승인(preapproval) 방식이며, VTA는 사후 시장 감독이 포함된 자기인증 방식을 따른다. CSMS가 조직의 준비도를 평가하는 반면, VTA는 사이버보안 조치가 실제 차량에서 효과적인지 ECU 수준과 차량 수준 모두에서 보안 테스트를 통해 검증한다. 한국 규제의 특징은 사이버보안의 실제 구현에 대한 강력한 기술적 이해를 요구하며, OEM이 검증 가능한 데이터, 구체적 기술 참조, 전체 제품 수명주기에 걸친 엔드투엔드 추적성으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도록 강제한다는 점이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CSMS 인증을 보유하지 않은 자동차 제조사와 수입사는 한국에서 차량을 판매할 수 없다.

시사점

CSMS 인증이 본격 적용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7년 전 차종 확대를 앞두고 OEM과 부품사의 준비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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