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

K방산 CMMC 인증 대란 — 미국 방위산업 사이버보안 인증 요건 강화

보도일: 2026년 5월 17일|수집일: 2026년 5월 21일

요약

미국 국방부의 CMMC 의무화가 본격화되면서 한국 방산 업체들이 인증 대란에 직면했다. 자동차 방산 겸업 기업에도 직접적 영향이 예상된다.

본문

미국 국방부가 2025년 12월 CMMC 2.0 최종 규칙을 시행한 이후, 2026년 신규 계약부터 CMMC 인증이 필수 요건으로 적용되고 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한국 방산 수출 기업 중 CMMC Level 2 인증을 완료한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며, 인증 평가 기관(C3PAO)의 부족과 한국 내 인증 인프라 미비로 인증 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방산과 자동차 겸업 기업은 CMMC 인증이 미국 시장 진출의 필수 관문이 되면서, 별도의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하거나 기존 자동차 CSMS 체계와의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시사점

CMMC 인증 요건은 자동차 사이버보안(UN R155/CSMS)과 별개의 체계이나, 방산과 자동차 겸업 기업의 경우 두 인증 체계의 공통 요소를 활용한 통합 관리가 효율적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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