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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국산 EV 부품 의존도 축소 전략 추진 — 국가안보·공급망 보안 우려
보도일: 2026년 4월 24일|수집일: 2026년 4월 28일
요약
캐나다가 국가안보와 공급망 보안 우려로 중국산 배터리 셀 및 핵심 광물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본문
Automotive Transportation News 4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국가 안보와 공급망 보안 우려를 이유로 중국산 EV 배터리 셀 및 핵심 광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적 전환을 추진 중이다. 온타리오, 퀘벡에 배터리 기가팩토리를 설립하고, 북미 내 '광산에서 차량까지(mine-to-vehicle)' 폐쇄형 공급망을 구축하여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미국 BIS 커넥티드카 규칙, USMCA 재협상 시한(2026년 7월 1일)과도 맞물려 북미 자동차 공급망의 구조적 재편을 예고한다.
시사점
자동차 사이버보안 우려가 공급망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동인이 되고 있다. 배터리·반도체 등 핵심 부품의 공급망 국적 리스크가 사이버보안 리스크와 결합되면서, 각국이 자국 내 또는 동맹국 간 폐쇄형 공급망을 추구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