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aru, 일본 IssueHunt 플랫폼과 제휴하여 자동차 취약점 공개 프로그램(VDP) 도입
요약
본문
HAKSTUFF가 발표한 글로벌 OEM 40곳의 자동차 취약점 공개 프로그램(VDP)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 중 59%만이 어떤 형태든 VDP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식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구 전통 OEM은 BMW, Tesla, Rivian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 OEM들은 XPeng(최대 보상금 약 7,170달러) 등 자체 플랫폼을 통해 서구 경쟁사 대비 높은 VDP 참여율을 보였다. 일본 OEM의 경우, 기존 글로벌 버그바운티 플랫폼의 일본어 지원 부족이 참여 장벽으로 작용해왔으나, Subaru가 2026년 1월 일본 현지 플랫폼 IssueHunt와 제휴하여 VDP 도입을 준비하면서 이 격차를 해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Honda, Jaguar Land Rover 등은 공개 CVE가 존재함에도 공식 VDP가 부재한 상태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