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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istence Market Research,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시장 2033년 123억 달러 전망 보고서 발표

보도일: 2026년 3월 24일|수집일: 2026년 3월 25일

요약

Persistence Market Research가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시장이 2026년 약 40.5억 달러에서 2033년 123억 달러로 연평균 17.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문

Persistence Market Research는 2026년 3월 24일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약 40.5억 달러(US$4,050.3M)로 추산되는 시장 규모가 2033년까지 123억 달러(US$12,302.1M)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17.2%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37.4%의 시장 점유율로 선두를 차지하며 17.1% CAGR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는 27.1%의 점유율로 2위이나, 17.4% CAGR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하드웨어 부문이 59.4%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소프트웨어 부문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세그먼트로 꼽혔다. 보고서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의 부상이 사이버보안 요구사항을 강화하고 있으며, UNECE WP.29 및 ISO/SAE 21434 등 규제 의무화가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2024년 50건 이상의 사이버 사건이 기록된 점도 시장 성장 배경으로 제시되었다.

시사점

아시아 태평양 시장이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시장의 최대 권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은 한국 보안 기업들에게 기회 요인이다. 한국 OEM과 부품사의 글로벌 공급망 내 위치를 고려할 때, 사이버보안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과 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 양 부문 모두에서 성장 기회가 있으며, 특히 CSMS 인증 컨설팅 및 테스팅 서비스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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