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

[UPDATE] 중국 MIIT, L2 조합 운전보조 시스템 안전요구사항 강제 국가표준 보고공시 단계 진입 — 2027년 시행 예고

보도일: 2026년 4월 16일|수집일: 2026년 4월 19일

요약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가 L2 수준 조합 운전보조 시스템에 대한 안전요구사항 강제 국가표준 최종안 공개 의견수렴을 4월 15~22일 실시하며, 2027년 1월 1일 시행을 예고했다.

본문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가 전국자동차표준화기술위원회를 통해 편성한 「조합 운전보조 시스템 안전요구사항」과 「자율주행 데이터 기록 시스템」 강제표준이 보고공시(报批稿) 단계에 진입했다(4월 1622일 공시). 이 표준은 2월 12일 의견수렴이 개시되어 4월 13일 마감되었으며, 현재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별도로, 4월 710일 푸저우에서 자동차 정보보안 표준 작업조 제19차 회의가 개최되어 차량 사이버보안 관련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었다. 중국은 GB 44495-2024(차량 사이버보안)가 2026년 1월부터 신규 차형에 의무 적용 중이며, 운전보조 시스템까지 강제표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UPDATE 2026.04.20] 4월 16일 보고공시(报批稿) 단계 진입 확인. 의견수렴(2월 12일4월 13일)을 마치고 최종 승인 직전 단계에 진입했으며, 공시 기간은 4월 1622일이다.

시사점

중국이 GB 44495(차량 사이버보안)에 이어 L2 운전보조 시스템에 대한 강제 안전표준도 마련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준수 요건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한국 OEM과 부품사는 중국의 ADAS 안전요구사항이 UN R157(ALKS)이나 한국의 자율주행차 안전기준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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