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향

J-Auto-ISAC, 자동차 공급망 사이버보안 참고 지침 공개 — 공급망 보안 역량 저변 확대

보도일: 2026년 5월 1일|수집일: 2026년 5월 24일

요약

일본자동차ISAC(J-Auto-ISAC)이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보안 참고 지침을 공개했다. 공급망 대책 미비 기업이 64%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위협 정보 공유, 취약점 DB화, 정기 리포트 배포 등을 통해 공급망 전체의 사이버보안 역량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본문

J-Auto-ISAC(일본자동차ISAC)이 자동차 공급망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보안 참고 지침을 공개했다. 이 지침은 JAMA/JAPIA 자동차산업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2020년 초판)과 연계하여 작성되었으며, 공급망 사이버보안 대책이 미비한 기업이 전체의 64% 이상이라는 자체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협 정보의 체계적 공유 체계 구축, 자동차 업계 특화 취약점 데이터베이스 구축, 정기 위협 리포트 배포, Tier 2·3 공급업체까지 포괄하는 보안 역량 자가평가 도구 제공 등이 포함된다. 이는 2026년 4월 공개된 JAMA/JAPIA 공장영역판 v1.0 가이드라인과 함께, 일본 자동차 산업의 사이버보안 체계가 OEM 중심에서 공급망 전체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사점

일본은 JAMA/JAPIA 가이드라인 → 공장영역판 v1.0 → J-Auto-ISAC 공급망 지침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단계별 접근을 취하고 있다. 한국도 KISA-현대차-기아 MOU(2026.04.30)를 통해 공급망 보안 강화를 추진 중이며, 일본의 체계적 접근을 참고하여 한국형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 수립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UN R155 §7.3.4의 공급망 사이버보안 관리 요구사항 이행을 위한 실무 지침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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