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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AC 2026, 자동차 해킹 10주년 회고 특별 세션 — "지프 체로키 해킹 이후 위협은 기하급수적 증가"

보도일: 2026년 4월|수집일: 2026년 4월 27일

요약

RSAC 2026에서 2015년 지프 체로키 해킹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세션이 열려 자동차 사이버보안의 10년간 변화와 현재 위협 수준을 점검했다.

본문

2026년 RSAC(RSA Conference)에서 2015년 지프 체로키 원격 해킹 사건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세션이 열렸다. 이 세션은 자동차 사이버보안의 지난 10년간 변화를 돌아보며 현재 위협 수준을 점검했다. 2015년 Charlie Miller와 Chris Valasek이 지프 체로키를 원격 해킹하여 140만 대 리콜을 야기한 이후, 현대 차량은 수백만 줄의 코드와 무선 연결,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면서 공격 표면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었다. RSAC 2026의 Car Hacking Village에서는 실제 차량 대상 해킹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실차 ECU·CAN 버스·텔레매틱스에 대한 공격 기법을 실습했다. 발표자들은 10년 전보다 위협이 훨씬 복잡해졌으나, UN R155·ISO 21434 등 규제 체계와 업계의 보안 성숙도도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시사점

자동차 해킹의 10년 역사를 정리한 이 세션은 사이버보안 교육·인식 제고 자료로 활용 가능하며, UN R155·ISO 21434의 근본적 필요성을 재확인시킨다. 한국 자동차 업계도 해킹 대회(Pwn2Own Automotive 등) 참가와 Car Hacking Village 같은 실습 기회를 통해 보안 연구 인력의 실전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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