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이슈산업 동향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 95%, 사이버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 CMU Safety21 분석

보도일: 2026년 3월 9일|수집일: 2026년 3월 13일

요약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5%가 사이버보안을 생산 전반에 걸친 '최우선 과제(significant focus)'로 꼽았다.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동일한 우려가 확인되었다.

본문

카네기멜론대학교(CMU) 산하 Safety21 연구소는 2026년 3월 9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발표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 응답자의 95%가 사이버보안을 자동차 생산 전반에 걸친 '최우선 과제(significant focus)'로 선정했다.

이러한 우려는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모든 주요 자동차 생산 지역에서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사이버보안이 지역적 특수성을 넘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보편적 과제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확산, 클라우드 연결성 증가, AI 기술 도입 등이 공격 표면을 확대하면서 제조사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사점

사이버보안이 자동차 산업 전반의 최상위 경영 과제로 부상하면서, OEM의 사이버보안 투자 확대와 조직 역량 강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키워드

다른 뉴스